생각보다 가벼워서 깜짝 놀랬어요.
일단 저는 너무 맘에 들어요.
인터넷에서는 색이 좀 밝게 나온 거 같은데 실제로 보니깐 좀 어두운 남색이더라구요.
검정색인가 싶었는데 암튼 다시 보니 남색이네요.
색이 좀 어두워서 저는 더 맘에 드는 거 같아요.
좀 어두우면서 파란빛이 돌아서 더 이뻐 보이는 거 같거든요.
지난번에 샀던 신발보다도 더 편한 거 같구. 사이즈를 한치수 크게 사서 그런지 몰라도.
아무튼.
신발 이쁜 거 같아요. ^^
그리고 한가지 문의드릴게 있는데
여름에 제가 샀던 신발이 이 신발과 같은 굽인데
오늘 신발 정리하다 보니깐 제가 신발을 험하게 신어서 그런지
뒷부분 굽 쇠 부분이 많이 긁혀있는데 혹시 그 부분만 수선이 가능한가요?
가능하다면 비용은 얼마가 들고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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